| 작성자 :
유형민 | 등록일 :
2021년09월23일16시02분41초 | 조회수 :
255 |
| 제목 |
대한민국의 최초, 최고의 은행! 우리은행 선부지점과 함께한 최고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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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하늘 아래 첫째가는 은행”이라는 뜻의 대한천일은행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리은행 선부지점이 와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평소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만큼 이번에는 와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방역ㆍ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금까지 전해왔습니다.
사실 우리은행 선부지점의 방문은 처음이 아닌데요. 2020년 5월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었고 그때부터 시작된 소중한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 2년전에는 요즘처럼 코로나가 심하지 않아 복지관에 계시던 어르신들과 대화도 나누고 봉사활동도 했었어요.
그때의 좋은 기억들 때문에 업무시간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은행에 방문하는 지역주민분들을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하시는게 느껴져요. 지역사회에 소속된 한 사람으로써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고 싶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
복지관에 처음 방문한 사람도, 좋은 기억으로 인해 다시 찾아온 사람도 힘든 시기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은 모두 같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던 행복하고 따뜻한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지역사회,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우리은행 선부지점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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